인사말

당사는 2008년 관내 교육시설의 관리를 주 사업 목적으로 한 자활사업 사업단으로 사업을 개시하여 2014년 1월 총 30명의 자활참여 주민을 주축으로 주식회사를 설립하였습니다. 파주시 인정 자활기업으로 인정받고 새롭게 출범하여 2014년 12월 보건복지부 일자리제공형 예비사회적 기업으로 지정되었습니다.
당사의 주 사업목적은 사회적 취약계층의 안정적이고 질 높은 일자리를 제공하여 건강한 삶을 영위하도록 고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혁신과 성장으로 사회공헌과 함께 사회적 목적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.
아무리 좋은 회사라도 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면, 결코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.
나아가 가장 중요한 소통은 바로 “고객과의 소통”이라고 생각합니다.

고객은 우리의 소중한 자산이며, 가장 가치 있는 것입니다.
최상의 서비스로 초심을 잃지 않고 고객을 위하는 마음 그 하나로 보이지 않는 곳의 불편함까지 개선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.